조나단 모나한은 신화, 바로크적 디자인, 소비자 문화를 결합한 초현실적 멀티미디어 작업을 통해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탐구합니다. 그의 설치 작품은 선댄스 영화제(Sundance), 팔레 드 도쿄(Palais de Tokyo)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소개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