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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자의 하늘

each ones own sky 00:15, 2024

잔디 속 하늘은 심적 자유의 ‘창’이자 안식의 거점이다. 잔디 밖 공간은 현재와 현실을 내포하는 지점이다. 관객은 상반된 이분법적 공간 위를 걸어가며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. 영상 마지막의 나비와 아이들의 놀이 소리는 밝은 미래를 상징한다.